[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KB증권이 발행한 'KB KRX300 ETN'을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통합 벤치마크 지수인 KRX300을 추종하는 ETN으로, 앞서 발표된 'ETF·ETN 시장 건전화 방안' 및 관련규정 개정에 따라 상장할 수 있게 됐다.
KB KRX300 ETN은 유가·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섹터별 우량종목을 선정해 총 300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정방향 1배로 추종한다. 기초지수인 KRX300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구성종목의 시총 커버리지가 83%이며, 코스닥시장 종목은 89종목(29.6%)이다.
상장원본액은 100억원, 만기일은 2030년 9월 10일, 제비용은 연간 0.50%다.
거래소는 "ETN은 발행 증권회사의 신용위험이 있는 무보증·무담보 성격의 파생결합증권이므로 투자 시 발행사의 재무건전성 관련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