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리스크 해소 주가 강세
에어부산 분리 매각 소식에 탄력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새주인 찾기에 실패하자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인수를 포기한 HDC현대산업개발은 조 단위 재무 부담이 덜어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48분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6%(65원) 내린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가 무산되며 채권단 관리에 들어간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간 HDC현대산업개발은 전 거래일보다 1.82%(450원)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금액에만 약 2조원을 투입해야했던 터라 인수 무산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채권단 관리에 들어가면서 자산 유동화를 위한 자회사 매각이 거론되며 자회사인 에어부산은 주가가 힘을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현재 4415원에 거래되는 등 전 거래일보다 무려 13.21%(515원) 올랐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