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소득 180% 이하 난임부부 경제적 부담 완화
[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출산을 돕기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신청과 함께 온라인 신청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중위소득기준 180%이하 난임 진단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술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온라인 신청방법은 ‘정부24’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맘편한 임신’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과 진단서 등 구비서류 첨부, 배우자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신청결과는 문자알림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결정통지서는 정부24에서 출력 후 시술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보건소 방문이 불편했던 난임 부부를 위해 ‘시술비 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시술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가정은 편리하게 온라인을 통해 신청·지원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난임 시술비 지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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