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문기업 페이게이트가 지난 9월 2일(수)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목받는 스타트업 3곳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는▲(주)도레미파(김아름 대표), 로컬 와이파이 정보 공유 플랫폼 ▲(주)겟포스(주소영 대표), 국내 최초 원물 테라피 기술 ▲(주)델타오메가(김동철 대표), 스타트업 위크샵 공유 플랫폼이 함께 하였으며, 이들 기업에게 멘토링과 함께 핀테크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들 기업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잠재되어 있는 사업성을 끌어 올림과 동시에 기술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호협력 의사를 명문화함으로써 공동체적 이익 창출과 사회 기여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주)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는 “1998년 창업 후 대한민국 1세대 여성벤처 기업인으로 살아온 만큼, 기업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선배 창업가로서 초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페이게이트는 지난 1998년 설립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경제와 국제송금, 글로벌마켓플레이스 공급, 환전, 세금환급(TRS)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국내외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가상계좌, 휴대폰 결제, 국제송금, Alipay, CUP, China, Cash, 유럽계좌입금 등이 있다.

한편, 박소영 대표는 1998년 페이게이트 창업 후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하였다. 이외에도 2014년 한국핀테크포럼 의장, 2015년 벤처기업협회 특별부회장 등 다수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