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 부회장이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아카데미 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내년 4월 LA에 개관하는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의장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부의장은 이 부회장이 맡게 됐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 현지매체는 보도했다.
이외에도 배우 톰 행크스, 아카데미 CEO 돈 허드슨 등 할리우드 영화계 거물들이 포진한 이사진은 개관할 박물관의 건축 과정과 비전, 재정 건전성 등을 감독하게 된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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