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방 걱정하는 군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유지와 미국의 전술 핵 재배치에 대해 검토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중 (서 후보자에게)한·미·일 자유주의 동맹 강화를 위해 한·일 지소미아 유지, 나토식 핵공유 정책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토식 핵공유에 대해 “독일 등 나토 6개국이 러시아의 핵 미사일 위협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의 전술 핵을 자국에 배치하고 미국과 공동으로 핵 단추를 공유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홍 전 대표는 “전시작전권 회복 협상 때 나토식 핵 공유도 함께 논의하는 것을 검토하겠다는 서 후보자의 답변 자체가 요즘 국방을 걱정하는 군심을 나타내는 중요한 징표”라며 “그렇게 되면 북한은 제어되고 우리는 북핵의 노예에서 해방된다”고 강조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