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남 양산에 설립이 거론되는 한·중·일 공동 백신·바이러스 연구소에 대해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우리 앞마당에 중국 바이러스 연구소를 두겠다니 이게 무슨 소립니까"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전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서 "전 세계에 우리 국민들을 볼모로 중국발 생물학전의 교두보를 자처한다는 광고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로 엉망이 된 세계상황을 본다면 이미 정해진 계획이라도 취소해야 할 판인데 양산에 분소를 두겠다는 게 사실이냐"며 "덥썩 그걸 동의한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나 국회의원 김두관은 뭘 한 거냐"하고 거듭 비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당장 이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어떻게 할 계획인지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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