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국회는 24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경기 화성을)이, 보건복지위원장에 김민석 민주당 의원(3선·서울 영등포을)을 선출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원욱 과방위원장 선출 안건을 재석의원 178명 중 찬성 174명으로, 김민석 복지위원장 선출 안건을 찬성 171명으로 통과시켰다.
이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과방위 민주당 측 간사를 맡은 바 있다. 21대 국회에서는 정무위에 배치됐었다. 행안위 소속이었던 김 의원은 복지위로 사보임됐다.
과방위원장을 맡았던 박광온 민주당 의원과 복지위원장을 맡았던 한정애 의원은 이낙연 대표 지도부가 들어서며 각각 사무총장과 한정애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돼 해당 자리는 한달여 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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