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문훈희 ㈜효진 대표가 24일 영남대에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만장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평소 영남대 파이버시스템공학과 김종원 교수와 교류가 있던 문 대표가 대학 측에 마스크 기부 의사를 전하면서 이뤄졌다.
문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문 대표가 기증한 마스크를 교내 각 단과대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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