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역대 최다 제품군 출시

‘밀레 익스피어리언스 센터 강남’ 대대적 리모델링

밀레코리아 서울 강남 사옥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모습. [밀레코리아 제공]
밀레코리아 서울 강남 사옥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모습. [밀레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 천예선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가 서울 강남 사옥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제품군을 대폭 확대해 국내 공략을 강화한다.

밀레코리아는 최근 밀레 역사상 최다 라인업을 갖춘 빌트인 주방가전 라인업인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 강화는 2014년 제너레이션 6000 시리즈 국내 출시 이후 약 6년 만이다.

새롭게 선보인 ‘밀레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는 ▷빌트인 전기오븐(7종) ▷콤비오븐(4종) ▷스팀오븐(1종) ▷콤비스팀오븐(3종) ▷워밍 드로어(2종) ▷인덕션(7종) ▷후드 결합형 투인원 인덕션(1종) ▷커피머신(3종) 등 총 28종이다. 식기세척기의 경우 세계 최초로 세제 자동투입 기능을 포함한 G7000 시리즈 8종으로 9월에 선보인 바 있다.

밀레코리아는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 출시를 맞아 강남구 논현로 소재의 밀레 사옥도 새단장했다. 2006년 문을 연 이후 전면 리뉴얼은 처음이다.

밀레 제너레이션 G 7000 콤비네이션 오븐 H 7440 BM [밀레코리아 제공]
밀레 제너레이션 G 7000 콤비네이션 오븐 H 7440 BM [밀레코리아 제공]

새로운 밀레 사옥은 1, 2층에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두고 프리미엄 주방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다크 그레이 앤 레드’ 콘셉트로 제너레이션 7000 빌트인 가전 시리즈와의 통일성을 강화했다. 또한 밀레 제품을 사용해 직접 요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빌딩 전체적으로는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를 절감했다. 고성능 자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으며 전기가 아닌 물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됐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의 제품들은 엄격한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최대 20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강남 센터 2층의 ‘액티브 키친’에서는 고객의 실사용 경험을 늘리기 위해 직접 요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다양하게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