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글로벌 특화라인 F/W상품 출시
삼성물산이 19일 빈폴의 글로벌 특화 라인 ‘팔구공삼일일(890311)’의 가을·겨울(F/W) 시즌 상품을 출시했다. 빈폴 3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890311’은 빈폴이 만들어진 날짜 1989년 3월 11일을 뜻한다. ‘890311’은 빈폴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한국 스트리트 문화를 반영한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레트로 감성을 토대로 ‘레트로 베이스볼(Retro Baseball)’, ‘스트리트 에스닉(Street Ethnic)’, ‘스포티 워크웨어(Sporty Workwear)’ 등 3가지 주제의 의류를 출시했다.
‘레트로 베이스볼’ 상품은 ‘890311’ 로고와 한국의 대표 꽃인 오얏꽃의 그래픽 디자인을 담았다. ‘스트리트 에스닉’ 상품은 3가지의 반다나 패턴 및 인디언 문양 체크를 활용해 ‘890311’만의 스트리트 패션 의류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색깔들이 담긴 ‘스포티 워크웨어’ 상품은 ‘890311’의 특징이 드러나는 오버사이즈 핏이 특징이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은 “한국적 클래식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890311’ 라인을 3가지 컨셉으로 제안해 밀레니얼 및 Z세대 고객에게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했다”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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