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자금운용 지원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6일 한국잡월드와 주거래은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말 공개입찰을 통해 한국잡월드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계약기간은 2023년 10월 15일까지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3년간 한국잡월드의 자금운용 지원 등 업무를 전담한다. 임직원 급여개설을 비롯한 자산관리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의 기회와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종합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한국잡월드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우수한 자금관리시스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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