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화된 데이터, 기업·공공기관 등에 판매 계획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GS리테일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유통과 카드 데이터를 결함한 데이터 관련 수익모델 발굴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신한카드와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1만5000여개 오프라인 매장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신한카드 소비 패턴 데이터를 결합한 데이터 수익 모델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유통과 카드 소비 데이터가 결합한 데이터 개발 ▶수요 기업·기관 대상 맞춤형 데이터 결합 상품 개발 및 판매 ▶유통X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전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통과 카드 데이터가 결합된 콘텐츠는 요청 기업의 요구에 맞게 상품화 해 한국데이터거래소(KDX)를 통해 소비재 제조업체, 광고관련 기업, 공공기관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관련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양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양사 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도 추가로 전개해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 부회장은 “데이터 홍수 시대에 GS리테일과 신한카드사의 결합 데이터는 기업들이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가 될 것이다 자부한다”며 “이번 양사간의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데이터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