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4일 구청 광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2014 강남구 학습동아리 한마당’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주민들의 각종 학습활동을 육성하고 지원해 온 강남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학습동아리의 활동 실력을 선보이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활동이 두드러지는 동아리를 한 곳에 초청한 것이다.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펼치지는 이번 행사에는 총 34개 학습동아리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해 그간의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활동 성과를 나누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토테라피 매커니즘반’ ‘마음그리기 한국화반’ ‘미성 수묵화반’ ‘청음 홈패션’ 등 총 10개의 학습동아리에서 출품한 사진, 그림, 손뜨개, 공예 작품 전시와 함께 ‘요들링피커즈’ ‘태화 아코디언’ ‘우쿨렐레’ ‘밴드사랑’ 등 총 10개의 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요들송, 마임, 중창, 악기공연을 펼친다.

김효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학습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여 학습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평생학습도시 강남의 위상에 걸맞은 특화된 정책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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