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 영향도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3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외환거래액이 다소 줄었다. 외국인 증권 자금 유입세가 감소한 것도 영향을 받았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7∼9월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495억6000만달러다.
이는 2분기(520억2000만달러)보다 24억6000만달러(4.7%) 감소한 수치다.
환율이 하향 안정화한 가운데 외국인 증권자금 유입세가 둔화하고, 외국환은행의 단기 외화자금 수요가 줄면서 관련 외환파생상품 거래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은 2분기 평균 1220.2원에서 3분기 1188.0원으로 하락했다.
외국인 증권자금 순매수액은 2분기 28억2000만달러에서 3분기 20억8000만달러로 줄었다.
상품별로 보면 일평균 현물환 거래 규모는 197억2000만달러로 5억9000만달러(2.9%) 감소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는 18억7000만달러(5.9%) 줄어든 298억3000만달러였다.
국내은행의 거래 규모는 243억7000만달러로 2.0억달러(0.8%) 줄었다.
외국은행 지점은 251억8000만달러로 22억6000만달러(8.3%) 감소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