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 F&B ∙ 명품 편집샵 등 입점

논현동 일대 소비층 니즈 반영

강남 소비문화 주도 상업시설로 조성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 조감도.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 조감도.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유림아이앤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6번지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 를 분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 지상 18층 규모 복합주거시설로 상업시설은 지하 3층 ~ 지상 3층에 들어선다. 4층 부터는 130가구의 주거시설이 조성된다.

단지는 층 별로 각기 다른 테마가 적용된다. 지하 3층에는 프라이빗 테라피 룸 등이 설치되는 스파 클럽 ‘어반 겟어웨이 스파’ 가 들어서, ‘힐링’ 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하 2층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 산업에 힘입어, H&B 특화공간으로 구현된다.

고급 외식 시설은 지하 1층에 마련된다. F&B 그룹 ‘일마레’ 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일마레 프리미엄’ 등 고급화된 외식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부티크 명품편집샵과 카페 등 고급 명품 가게 위주로, 2층은 한우 오마카세와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등 희소성 높은 고급 식당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층은 와인바와 루프탑펍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강남 최고 중심가에 들어서는 만큼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상층부 입주민 뿐 아니라 논현동 일대의 고소득층도 잠재 수요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세관 앞 언주로와 인접해 있어, 도산대로 및 학동로 등을 통해 강남 전역으로 접근이 쉽다.

외관 디자인도 돋보인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폭포 형태로 배치한 캐스케이드 입면 설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조경 및 동선 설계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유림아이앤디 유시영 회장은 “논현동 일대의 구매력 높은 소비층을 겨냥해 외관부터 MD 구성까지 꼼꼼하게 계획했다” 며,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강남을 넘어 국내를 대표할 상업시설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9호선 삼성중앙역 5번 출구) 에 마련됐다. 입점은 2023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