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오 작가 '주왕산용추폭포' 대상 수상

지난 1일 열린 제1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 모습.[청송군 제공]
지난 1일 열린 제1회 청송야송미술대전 시상식 모습.[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미술협회가 주관한 제1회 청송야송미술대전 대상에 한국화 부문 박영오 작가(경북 안동)의 '주왕산용추폭포'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작은 한국 지필묵 특성이 확연히 나타나고 여백 조화가 잘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실경산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야송미술대전은 청송 출신이자 국내 대표적인 한국화가인 야송 이원좌 화백(지난 2019년 작고) 예술혼을 기리고 우수한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청송미술협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국화와 서양화(수채화 포함), 서예(문인화 포함) 부문 작품을 공모했다.

응모한 176점 가운데 132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오는 3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야송미술대전이 대한민국의 미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지원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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