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매장 이케아랩 6개월간 한시적 운영
제품 구매서 푸드·디자인 컨설팅도 제공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체험형 팝업 매장 ‘이케아 랩’을 열었다. 이케아 랩은 6개월간 운영되는 이케아의 도심형 매장이다. 단독 2층 건물 규모(914㎡)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이케아 랩은 ‘지속 가능성’을 화두로 고객들에게 이케아가 지향하는 경영 철학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1층은 이케아 숍과 이케아 푸드 랩으로 구성, 기존 매장 외에서는 불가했던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대나무, 재활용 플라스틱 등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포함, 총 60여개의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이 판매된다.
여기에 스웨덴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트볼, 탄소발자국과 칼로리를 줄인 베지볼, 수산양식관리협의회(ASC) 인증 연어 랩 등 다양한 메뉴가 구성돼 있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모티브로 한 팝업 전시도 준비된다.
2층은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와 및 쇼룸이 자리했다. 인테리어 디자인 오피스에서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공간 전체에 대한 토탈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상담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가구뿐 아니라 혼자 선택하기 어려운 벽지, 바닥재 등 인테리어 마감재까지 아울러 제안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가격은 10만원부터 시작되며, 시공 서비스까지 원하는 고객은 서비스 공식 파트너사인 집닥 또는 직접 선정한 시공사를 통해 이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니콜라스 욘슨 이케아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2021 회계연도, ‘지속가능성의 해’를 시작으로 건강한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이케아 랩이 도심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홈퍼니싱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