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중심 경영 선언…인력, 시스템 개편
고객만족 활동 주관 임원·부서도 지정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추진하고, 이를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이 수행하는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 깨끗한나라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인력과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고객만족 활동의 범위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우선 소비자중심경영 주관 부서인 CCM 사무국을 신설했다. CCM 사무국은 고객만족 활동을 상시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고객만족을 위한 전사 협력을 주도해나가게 된다.
고객의 의견이 경영활동에 반영되도록 태스크포스팀(TFT) 시스템도 구축한다. 기존 고객만족실은 팀으로 승격됐다. 또 소비자중심경영이 기업 내 전 조직에 정착되도록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임명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창출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금껏 펼쳐온 고객만족 활동을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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