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등에 합격한 영진전문대 올해 졸업생들이 최재영 총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일본 소프트뱅크 등에 합격한 영진전문대 올해 졸업생들이 최재영 총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를 졸업, 소프트뱅크에 합격한 6인방이 오는 10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9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일본IT기업주문반을 지난 2월 졸업한 김명종(27)씨 등 6명은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입사 통보인 비자발급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상반기 소프트뱅크 공채에 4명, 하반기 공채에 2명이 합격했지만 코로나19로 그동안 회사 입사가 미뤄졌다.

박성철 일본IT기업주문반 지도교수(컴퓨터정보계열)는 "2007년 개설한 일본IT기업주문반은 이번 소프트뱅크 입사자를 포함하면 총 28명이나 된다"며 "잘 키워낸 IT인재를 일본 대기업 등에서 입도선매하는 분위기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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