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12월 4일,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활동 모습. [동작구 제공]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활동 모습.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내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참여자를 171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디지털 일자리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기타 사업 등 4개 분야 총 72개 사업이다. 특히 내년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청, 보건소 방문인원 모니터링, 우리동네 키움센터, 사당문화회관 방역 등의 사업이 추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등록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2021년 1월 11일) 기준 만 18세 이상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실업자 등으로 ▷신청자 본인 및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65% 이하인 구직등록자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당해 신청하는 사업을 포함해 최근 2년 이내 2회 이상 직접일자리 사업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1일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임금 4만4000원, 식비는 별도 지급된다.

또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과 안전‧보건교육 등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