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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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1일 신천동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청, 복지관,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함께 '2020 사랑의 김장김치 후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봉명훈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매년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마련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달식만 열었다.

이번에 준비된 2000kg의 김장김치는 지역내 2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신세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준비한 배재석 대표는 "사랑의 김장김치가 다가오는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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