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세희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은 19일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18명 등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주요 계열사 사장 등 경영진은 모두 유임시켰다.

김재을 전무 등 4명은 부사장으로, 안오민 상무 등 18명은 전무로, 최승현 상무보 등 48명이 상무로 승진했다. 하점수 부장 등 45명이 상무보로 신규 선임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상황에서 기존 경영진에 힘을 실어줘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모든 경영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인사로 2021년~2022년 경영계획 수립을 조기에 확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사항을 즉시 시행해 선제적인 경영활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임원 인사 명단.

◇ 현대중공업

▲ 부사장 김재을 강영 ▲ 전무 김동일 이재근 안오민 원광식 박용열 손정호 ▲ 상무 이상혁 장혁진 최승현 임대준 이환식 설귀훈 강규환 유정대 이상기 류영석 김원탁 정병용 고국 이준엽 ▲ 상무보 박후식 하점수 이원섭 허병동 이재희 이상봉 여인표 김광우 김진배 한병주 이영덕 정현기

◇ 한국조선해양

▲ 부사장 김성준 ▲ 전무 배연주 박갑동 장광필 ▲ 상무 신상범 김관중 남궁훈 정재준 ▲ 상무보 이종윤 정해칠 정창인 박준수 박진수

◇ 현대중공업지주

▲ 전무 김종철 ▲ 상무 김정혁

◇ 현대미포조선

▲ 전무 이종찬 ▲ 상무 김찬일 황태환 주창수 진상호 ▲ 상무보 김창환 임형균

◇ 현대삼호중공업

▲ 전무 김환규 이만섭 ▲ 상무 최귀용 이일오 양회수 ▲ 상무보 이승환 전경석

◇ 현대오일뱅크

▲ 부사장 김재열 ▲ 전무 유필동 ▲ 상무 김명현 김철현 정성균 조진현 김동욱 오태길 송규석 김경일 문성철 ▲ 상무보 이경직 박준석 문장주 정춘섭 고인수 양준환 김기형

◇ 현대글로벌서비스

▲ 전무 윤병락 ▲ 상무 임신호 ▲ 상무보 강행준 여태훈

◇ 현대중공업모스

▲ 상무 박상노 강기용

◇ 현대일렉트릭

▲ 전무 김영기 ▲ 상무 손익제 박상훈 ▲ 상무보 강봉주 최용대 윤현식 허원범 백창수 이윤석 이준엽 양재철

◇ 현대건설기계

▲ 상무 박호석 김승한 김광민 황종현 ▲ 상무보 오병수 장한수 김영준 변점석

◇ 현대로보틱스

▲ 전무 김규덕 ▲ 상무 이재영 서범석 ▲상무보 김상현 이성배

◇ 현대에너지솔루션

▲ 상무 김병철 황명익 ▲ 상무보 강현범

◇ 현대중공업스포츠

▲ 전무 김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