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대 반영한 ‘미니백’ 라인.. 이탈리아 밀라네제 시티라이프 완성해볼까
[헤럴드경제]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운 메트로시티의 모데르노(Moderno) 컬렉션이 품절 대란 사태를 빚으며 2020 FW 시즌 잇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에 따르면 모데르노 컬렉션은 출시 직후부터 인플루언서들의 데일리 백으로 이슈몰이를 하며 구매 문의가 쇄도했다. 유니크한 아이템을 선호하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에게 어필하며 초도 물량 완판 후 현재 4차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모데르노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시티 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최소한의 소지품만 수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백들로 크로스 연출이 가능해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일상을 즐기는 밀라네제의 라이프스타일을 재현하고 있다.
모데르노 백(MO0921, MO0920)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고려해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스트랩을 활용한 숄더백-크로스백 2-way 연출은 트렌디하면서도 활동적인 밀라노의 세련된 모던 시티룩을 떠오르게 한다. 퀄리티 높은 가죽 소재와 라운드 쉐입으로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폭넓게 매칭할 수 있다.
텔레포노 백(MP2623)은 ‘전화’라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했다. 최근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휴대폰용 마이크로 미니백이다. 스마트폰 하나면 정보 검색에서 결제까지 다양한 업무처리가 가능한 만큼 간단한 소지품 정도만 수납할 수 있는 마이크로백은 MZ세대에게 단연 인기다. 고객 반응이 뜨거워지면서 메트로시티 측은 오는 12월, 4가지 새로운 컬러의 텔레포노 백을 출시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숄더나 크로스 연출로 양손에 자유를 준다는 점에서 미니백은 대세 아이템으로 굳어졌다”며 “모데르노 백으로 세련된 출근룩을, 텔레포노 백으로는 조금 더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트로시티의 모데르노 컬렉션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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