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을 따라 편하게 산책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의성읍 둘레길이 새롭게 단장을 끝내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의성군 제공)
숲길을 따라 편하게 산책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의성읍 둘레길이 새롭게 단장을 끝내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남대천과 구봉공원을 따라 난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하세요....'

경북의성군이 남대천과 구봉공원 내 조성된 둘레길 개방을 앞두고 있다.

해당 둘레길은 장애물 없이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데크와 함께, 경관조명 등의 편의시설이 추가로 설치됐다.

주구간은 남대천 의성교~구봉2교(왕복 4㎞)이며, 구봉공원을 순환할 수 있는 데크로드(874m)와 자갈길(600m), 등산로(데크계단·143m), 쉼터(3개소), 왕벚나무 식재(162주), 경관조명 등이 설치됐다.

의성읍 둘레길 야경모습(의성군 제공)
의성읍 둘레길 야경모습(의성군 제공)

둘레길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숲과 강물 위를 따라 걸으며 힐링이 가능한 이색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할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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