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정부가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로 국채를 발행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국채 발행을 주관한 도이체방크는 40억유로(약 5조400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에 유럽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160억유로 이상이 입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년물 국채가 -0.152%의 금리로 발행됐고 10년물과 15년물의 발행금리는 0%대의 초저금리로 책정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와 시중 유동성 공급으로 채권 수익률이 크게 낮아진 데다 상대적으로 중국 경제가 양호해 투자 수요가 많은 데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실제 독일 국채 5년물의 금리는 -0.75% 수준이다.
중국 재정부는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을 통해 "이번 채권 발행은 중국 정부의 대외 개방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반영하며 국제 자본시장과의 통합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