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진 낙조와 억새.[달성군 제공]
사문진 낙조와 억새.[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코로나19로 언택트 관광지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사문진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문진 주막촌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돼 자연에서의 힐링과 함께 가벼운 산책과 산행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보부상 쉼터를 복원한 주막촌, 500년 된 팽나무와 함께 생태탐방로가 있어 힐링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문진 유람선에서 볼 수 있는 낙동강의 저녁노을은 연인,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이곳은 사진작가들에게 사진 명소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장소로 뽑힌다.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사문진 유람선은 오후 5시께 사문진 나루터에서 출발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사람들이 사문진을 찾아 아름다운 낙동강의 저녁노을을 감상,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