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파크골프장 개장식 모습.[경산시 제공]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식 모습.[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26일 하양읍 동서리 금호강 둔치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내빈 및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하양파크골프장은 구장길이 553m, 코스길이 1300m 등 총 18홀 규모로 구성됐으며 안전휀스, 티박스, 코스별 벙커 시설과 파고라, 관리동 등 부대 편의시설을 갖췄다.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준공인가 승인을 받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