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만장일치로 결정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생명보험협회 차기 회장으로 정희수 보험연수원 원장이 선임됐다.
생명보험협회는 4일 생명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정희수 신임 생보협회장은 제35대 회장으로 오는 9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정 회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이후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17·18·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대 의원 시절인 2014∼2016년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보수 정치권에서 정치생활을 해왔지만, 2017년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보험연수원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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