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피해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사업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한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당초 10월 말까지 지원 신청 접수를 받고 지난달 지원을 종료했지만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 방문 등에 따라 피해를 입은 점포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3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연장 공고일 현재 폐업한 소상공인, 불건전업종, 사치·투기조장업종 및 2020년 중기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 소상공인은 대구시와 구·군청 홈페이지 배너나 팝업창 링크를 통해 소상공인 생존자금 신청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방문 신청을 원할 시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청 소상공인 생존자금지원반을 이용하거나 남구, 북구, 수성구 관할 사업장은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민생경제과 및 120 대구시 달구벌콜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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