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미래농업 비전 제시하고 정밀농업 본격화”
대동공업(대표 김준식·원유현)이 회사명을 ‘대동’으로 변경한다.
이 회사는 ‘미래농업 선도기업’이란 비전 아래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농업솔루션, 농업로봇 등이 그것이다.
회사 측은 10일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 미래농업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내년 제7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CI를 변경했했다.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로봇 등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존 CI 철우(鐵牛) 심벌을 날렵하고 각진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대동공업 김준식 회장(사진)은 “73년간 국내 농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농기계 기업으로 도약했다.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솔루션 서비스 등 정밀농업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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