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11일 ‘스마트 글라스(Smart Glass)’를 활용한 비대면 점검 시스템을 도입한다.
‘스마트 글라스’는 안경 형태의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기기로, 공장 담당자가 이 기기로 현장 실사가 필요한 부분을 비추면 품질안전관리 담당자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점검을 할 수 있다. 촬영한 영상은 품질안전관리 담당자의 PC, 노트북, 스마트폰 등 모니터링 기기로 실시간 송출된다.
풀무원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해 ▷비대면 관리 ▷국내외 사업장에 이슈 발생 시 실시간 대응 ▷일대다 점검 ▷협력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디지털 레코딩으로 공장 현장점검 이력 관리가 쉬워져 협력사 담당자들의 점검 교육 자료로도 쓸 수 있다.
풀무원은 우선 국내 공장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미국, 중국, 일본에 있는 해외공장까지 국내외 모든 제조 현장에 대해 실시간 관리 감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소연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