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아시아 증시는 14일 혼조세를 보이며 국가별 대표지수의 등락이 엇갈렸다.
1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9시59분(이하 현지시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64포인트(-0.06%) 내린 3345.13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68포인트 내린 2만6505.19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고, 대만 자취앤지수도 15.27포인트(0.11%) 내린 1만4246.42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일본 니케이225는 오전 11시 8분 현재 186.24포인트(0.70%) 오른 2만6838.76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6%)는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3%), 나스닥 지수(-0.23%)가 내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백신 소식, 미국 부양책 불확실성, 영국과 유럽연합(EU)의 브렉시트 협상 등을 주시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추가 부양책과 예산안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나 그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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