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대표 윤기철)가 ‘스테이홈’ 추세를 반영한 소파 3종(그란디오소M·프로쉬·플라쥬·사진)을 선보였다.

신제품 3종은 좌방석(소파 중 사람이 앉는 부분)과 카우치(몸을 비스듬히 기댈 수 있는 긴 의자) 크기를 기존 소파보다 넓힌 게 특징. 편안한 자세로 장시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란디오소M’의 경우 좌방석 세로 길이는 710mm로, 기존 그란디오소 소파(580mm)보다 130mm 늘렸다. ‘프로쉬’는 좌방석 길이(640mm)를 일반 패브릭소파(500~550mm)보다 100mm 키웠다. ‘플라쥬’는 카우치(1190mm) 폭을 슈퍼싱글 매트리스(1100mm) 보다도 넓혔다. 파격적인 색상, 고급 소재도 적용됐다. 기존 무채색 대신 화사하고 감각적인 색이 주류. 그란디오소M은 마르살라와 올리브그린, 프로쉬와 플라쥬는 각각 블루그레이·핑크와 피코크블루·그린 색상이 적용됐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