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 모두, 파리서 마크롱 대통령과 오찬
[헤럴드경제]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 여파가 프랑스 정부는 물론 유럽 다른 주요국 지도자까지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오는 24일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산체스 총리는 월요일인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인 산체스 총리는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지금은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포르투갈 안토니우 코스타 총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접촉에 따른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총리실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스타 총리는 전날 파리 엘리제궁을 방문, 마크롱 대통령과 업무 오찬을 함께 했다.
총리실은 총리가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며, 이날 오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