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은 31일 내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실천방안 마련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올해 7월 28일 노사정 협약 등을 언급하며 "노사정이 양극화의 원인과 실태를 파악하고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안 마련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에는 노사정이 1년 동안 고민해온 논의를 발전시켜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천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다양한 노동 현안은 복잡하게 얽혀 있다"며 "노사정은 올해에 이어 계속해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 해소와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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