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덕춘 기자]‘통신의 신세계’(A New World of Communications™)를 열어 가는 타타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 는 오늘 혼합형 클라우드 지원이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IZO™‘를 출범했다. 시장 판도를 바꿀 새로운 네트워크 플랫폼 IZO™는 기업이 클라우드의 잠재력을 구현하고자 할 때 마주하게 되는 복잡성과 도전을 타개할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사상 최초로 단일 사업자가 네트워크 전체 생태계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연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폐쇄형, 혼합형, 공개형 등 원하는 형태의 클라우드를 간편히 연결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IZO™ 네트워크 플랫폼은 공공 인터넷망에서 독창적인 엔지니어링을 거쳐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연결 및 상호접속 데이터 센터와 더불어 예측 가능한 라우팅을 구현한다. IZO™ 네트워크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85%를 커버하는 20여 서비스 사업자로 이뤄진 생태계와 세계 양대 클라우드 플랫폼인 아마존 웹서비스(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전 세계 50개 데이터 센터를 연계해 현존하는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 지원 플랫폼을 제공한다.이 플랫폼은 ‘IZO™ 인터넷 WAN’,‘IZO™ 프라이빗’, ‘IZO™ 퍼블릭’으로 구성돼 있다. 각 플랫폼은 클라우드 솔루션을 다루는 기업이 당면한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IZO™ 인터넷 WAN’은 보안, 유연성, 예측가능성 등 사설망의 강점을 글로벌 도달 범위를 갖춘 공공 인터넷망에 접목한다. IZO™ 인터넷 WAN은 전 세계 20여 서비스 사업자와 제휴해 다국적 기업에 완벽한 엔드-투-엔드 SLA 및 비즈니스 표준 보고, 트래픽의 결정성 라우팅을 지원한다. 다국적 기업들은 인프라 구축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총소유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하고 진화된 클라우드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방안을 개발할 수 있다.‘IZO™ 프라이빗’은 사설망 연결을 통해 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연결한다. 기업들은 아마존웹서비스의 ‘AWS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 프로그램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익스프레스라우트’(ExpressRoute) 프로그램 하의 글로벌 상호연결 제휴 계약을 통해 네트워크 성능 및 최종 사용자 경험을 보증해주는 엔드-투-엔드 관리 방식의 원스톱 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플랫폼의 세 번째 구성 요소는 ‘IZO™ 퍼블릭’으로 타타커뮤니케이션즈의 기업 고객을 위해 보장된 성능과 더불어 콘텐츠 태그 작성 및 우선화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대용량 콘텐츠를 전송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해 일관된 사용 경험을 보장하는 탁월한 성능과 도달 범위, 용량을 제공한다.비노드 쿠마르(Vinod Kumar) 타타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현재의 공공 인터넷망에 결여된 새로운 차원의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부여함으로써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터넷’(Internet Fit For Business™)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며 “이는 타타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니기에 세계 주요 ISP 및 일부 클라우드 사업자와 더불어 새로운 인터넷 시대를 열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는 그 유형에 관계 없이 기업의 운영 방식과 혁신, 매출 창출 방법을 뒤바꾸고 있다”며 “우리의 역할은 모두의 네트워크 클라우드를 지원하고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