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사업부 성장 기대감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LG전자가 다시 급등하며 12만원을 훌쩍 넘어섰다.

28일 오전 9시42 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5.36%) 오른 1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2만1500원까지 급등했다. LG전자우의 상승세는 더 가팔라 6600원(12.99%) 급등한 5만7400원을 기록 중이다.

자동차 전장사업 부문(VS)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LG전자는 적자사업이었던 VS사업을 분할해 캐나다 자동차 부품회사 마그나와 합작회사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분할 기일은 내년 7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