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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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5일 오전 6시 43분께 대구 수성구 중동 모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20여대 및 인원 6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현장사무실 등으로 쓰이던 컨테이너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공사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