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9일 신한지주가 올해 ‘순이익 2조원 클럽’에 가뿐하게 재진입할 것이라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11% 상향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이 632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뛰어넘었고 세부 내용별로도 고루 양호한 성적을 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이 0.01%포인트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효율과 건전성, 성장성 모두 양호하다”며 “그룹 총 자산도 400조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토대로 신한지주가 올해 연간 순이익 전망치인 2조2000억원을 안정적으로 지켜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신한지주가 작년보다 배당을 올릴 의지도 내비쳤다며 이 회사의 배당금 전망치를 주당 850원으로 올린다고 이 연구원은 밝혔다. 그는 “신한지주는 업종 내에서 가장 강력한 기초여건(펀더멘털)을 갖추고 있다”며 “미래 주가 변동성까지 감안한다면 최고의 투자 대안”이라고 말했다.
/
park@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