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동원시스템즈 주가가 11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원시스템즈의 주가는 오전 10시 36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3150원(8.37%) 오른 40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그룹의 종합포장재 회사인 동원시스템즈는 본래 병, 캔, 산업용 필름, 알루미늄 호일 등 포장재를 생산했다. 최근 2차전지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알루미늄 양극박 생산에 착수한 바 있다.
알루미늄 양극박은 2자 천지 내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약250억원을 투자해 알루미늄 양극박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22년까지 연간 생산량 80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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