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색다른 복지 어디 없나요?’ 발간

강남구 로고. [강남구 제공]
강남구 로고. [강남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 속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고군분투한 공무원들의 사연을 엮은 행정 사례집 ‘코로나 시대! 색다른 복지 어디 없나요?’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업무전환에 나서며 발굴한 강남구의 복지행정을 담았다. ▷언택트 시대, 온택트 행정서비스 ▷코로나 뉴노멀 전에 없던 행정 ▷코로나위기 함께 극복 ▷특별한 품격 복지 공간 이야기 등 4개 분야에서 총23개 사업이 수록됐다.

대표 개별 사례는 ▷복지급여 모바일 간편 신청 ▷코로나19 재난지원금 간편 조회 ▷취약계층 마스크 신속 지원 ▷고위험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함께해요’ 희망기부 릴레이 캠페인 등이다.

작년 개선작업으로 재탄생한 ‘강남 70+라운지’와 ‘미미위 클린놀이터’ 등 10개 복지시설 현장을 방문한 새내기 공무원과 각 사업을 추진한 실무자, 이용자가 직접 쓴 현장 이야기도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