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올해도 서비스

10일 간 왓챠 콘텐츠 무료 관람 가능

티웨이항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탑승고객에게 왓챠 콘텐츠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탑승고객에게 왓챠 콘텐츠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티웨이항공 제공]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티웨이항공이 탑승 고객들에게 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왓챠’를 무료로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18일 '왓챠'를 통해 탑승 고객들이 엔터테인먼트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항공편 예약 승객은 왓챠 서비스를 10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항공기에서 왓챠 콘텐츠를 감상하려면 탑승전까지 영화, 드라마 콘텐츠를 미리 다운 받아 기내에서 편안하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감상하면 된다.

​지난해 진행한 왓챠 이벤트 페이지 방문자 중 40%의 승객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여행 중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웨이항공은 새해 이벤트 진행을 기념해 왓챠 서비스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항공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6월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86만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는 왓챠는 9만여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OTT 기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에 따른 나홀로 영화감상이 증가함에 따라 항공기 탑승고객들도 기내에서 대화보다는 편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