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콰도르의 한 수산 시장에서 포착된 바다사자의 애처로운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내 산타크루즈 섬에 있는 한 수산시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바다사자는 참치와 다랑어를 파는 상점에서 판매대 앞에 서 생선을 손질하는 상점 주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바다사자는 한 시간에 걸쳐 상점 주인에게 애처로운 눈빛을 보냈고 이에 그는 결국 눈다랑어와 참치 생선 조각들을 던져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모습을 촬영한 콜롬비아 야생동물 사진작가 크리스티앙 카스트로는 “사람들은 이 같은 바다동물들의 행동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동물들과 일상적인 관계를 이루는 것일 뿐”이라며 “야생동물과 인간의 가장 바람직한 공존형태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바다사자는 주로 갈라파고스 제도 등 태평양 여러 지역 섬에 분포하는 해수 포유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 보는 바다사자 포착, 진짜 귀엽다” , “장 보는 바다사자 포착, 사랑스러워” , “장 보는 바다사자 포착, 나도 바다사자랑 같이 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