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임차료, 장치 및 해외마케팅비 등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2021년 해외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26일 市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광주시에 소재(본사 또는 공장)하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해외전시회 참가에 따른 부스 임차료, 장치 및 해외마케팅 비용 등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전시회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오는 2월 5일까지 광주시 기업지원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의 제정 충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기업지원과(031-760-29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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