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 유공자 등 대상
편의용품 27종·구로구 근조기 지원
장례지도사 통한 컨설팅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복지와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장례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로구 근조기를 포함해 장례지도사를 통한 장례절차 안내 등을 제공한다.
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장례지원 정책은 내달부터 실시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도입했다.
지원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다 사망했으며 장례식장이 수도권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등급판정자)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증을 소유한 선순위 유족(1명)이다.
구로구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유족들에게 세면도구, 수건, 양말, 부의금 가방 등 총 27종의 장례 편의용품과 구로구 근조기를 지원한다.
상조 전문업체 소속 장례지도사를 통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장례지도사가 장례식장을 직접 방문해 유족들에게 장례절차에 대해 알려주고 근조기도 설치한다.
구로구의 국가보훈대상자 장례지원서비스는 국가보훈처의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구청 복지정책과(860-3068), 그 외 평일 야간과 공휴일은 종합상황실(860-2330)로 유선 연락하면 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