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대표가 30일 오전 국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김대표는 이날 공무원연금과 관련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향후 10년간 재정보전 금액이 53조원에 이르게 돼 국민 1인당 부담액이 100만원을 넘는다”며 “정치적인 손해를 보더라도 용기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공무원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공무원 처우개선책도 약속하며 “여야가 함께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완성시켜 나가자”고 야당에 당부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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