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동두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신규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양성 예정인 아이돌보미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연령에 관계없이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여성이면, 누구나 아이돌봄서비스 아이돌보미 홈페이지(care.idolbom.go.kr)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아이돌보미 양성과정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에 대해 경기도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80시간 이론수업과 10시간 이상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숙) 관계자는 “신규 아이돌보미가 양성되면,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삶의 질 향상 및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 신규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63-3363)로 문의하거나, 아이돌보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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