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대표이사 표창장을 받은 이예림 학생.[영진전문대 제공]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표창장을 받은 이예림 학생.[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이 LG유플러스와 산학협약으로 운영한 1기 협약과정 참여 학생들이 이 회사 채용시험에 대거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학은 지난해 4월 LG유플러스와 산학협력 및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과정을 2학기에 개설했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LG유플러스가 파견한 강사들이 선발된 학생 11명에게 매장 관리 및 고객 응대 등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취업이 보장된 상태에서 과정을 운영한 결과 9명이 오는 3월에 LG유플러스에 입사한다"며 "나머지 2명은 차기 입사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협력과정 1기에 참여한 이예림(20)학생은 최우수 성적으로 과정 1등을 차지해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로부터 표창장과 상금을 받았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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