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요금격차 확대
도미노 인상 가능성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넷플릭스가 일본에서 서비스요금을 대폭 인상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넷플릭스 외에는 이렇다할 인터넷컨텐츠서비스(OTT)가 없는 국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게 됐다.
넷플릭스 주가가 최고 3.7% 치솟앗다.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는 일본에서 서비스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이 나와서다. 4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2.36% 오른 552.16달러로 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 신문은 5일부터 넷플릭스의 베이직·스탠다드 가격이 약 13% 오른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베이직 상품은 880엔(8368원)에서 월 990엔(1만539원)으로, 스탠다드 상품은1320엔(1만4053원)에서 1490엔(1만5862원)으로 오른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1980엔으로 유지됐다. 현재 국내 요금제는 베이식이 9500원, 스탠다드가 1만2000원이다.
일본과 한국 시장 덕분에 아시아는 넷플릭스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 됐다.
넷플릭스는 “더 다양한 TV 쇼와 영화를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간 넷플릭스의 가격 인상은 넷플릭스의 재정을 떠받치고 업권에서 선도적인 생산 예산을 부담하는 데 도움이 됐다. 투자자들은 넷플릭스의 가격 인상 소식에 호응하며 주가를 559.48달러까지 올렸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